파미니티, 바이오메디컬 분야 수출유공자 표창 수상

미국 FDA NDI등록 식의약품(BF-7)으로 국제적 성과

2019년 12월 10일

㈜파미니티(대표 이지원)가 지난 10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19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출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수출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수출 실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 도내 기업들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미니티는 바이오메디컬분야 부문에서 국제적 성과를 거둬 수출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파미니티는 국책과제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피브로인추출물 BF-7(Brain Factor-7)을 개발해, 두뇌 건강 개선과 기억 학습 개선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써 식약처의 최초 개별 인정을 받았다.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식품원료)로 등록 및 할랄 인증까지 획득했다.

BF-7 관련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보건원 발간 책자와 전세계 최고로 꼽히는 논문에 하이라이트로 선정됐으며,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실험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계기로 미 국회로부터 양국 발전 및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고, 다수 국가에서 공동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요청받았다.

이지원 파미니티 대표는 “바이오메디컬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은 높지만 국가 별 환경 차이로 시장 진출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번 성과가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식의약품 관련 오랜 연구개발 경험과 전문성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미니티는 국가지정우수기업연구소 및 농림부지정 천연물식의약 산업화센터의 산업화주관사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병원의료기록을 표준화하고 이를 통해 맞춤의학을 실현하는 대형국책사업 산업화 주관사 역할도 하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