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니티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파미니티는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등에 자동선정 되고 시중은행 정책금융 금리 보증 우대 등은 물론 시중은행 10개사의 금리 환율 우대, 정책금융기관 8개사의 한도 보증비율 우대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부여됩니다.

파미니티는 다양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들과 유전자 및 마이크로바이옴 등을 활용하여 예측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응하는 각종 솔루션으로 식의약품 등을 연구개발 산업화하는 첨단 바이오기업입니다.

파미니티는 기억·학습·인지력 개선 천연식의약품인 ‘BF-7’을 비롯해 여성 항노화‘MS-10’ 남성 항노화‘MR-10’ 등을 국내외 출시했습니다.

아울러 첨단 피부재생인자(Live-EGF)와 우리나라 쌀의 천연피부비타민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인 ‘타미센스’를 국내외 각종 인허가와 국제특허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어 첨단산업을 통한 우리나라 쌀 문제 등 농업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 캐나다 등 다수국가의 국가인증들과 국제특허들을 등록받은 파미니티의 독소제거(TOSCRARE), 스트레스 개선(YES-10), 잇몸질환 개선(TEES-10) 등 천연식의약품들도 환경오염, 방사능 등과도 관련하여 전 세계 수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김종만 / 인턴기자

<출처 : MBN, 파미니티, 국가지정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 등록 2023-05-26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