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동

파미니티,실리마린 생체이용률 18배 개선 용매 개발

작성자
famenity
작성일
2021-07-16 15:13
조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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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이용률  증가 용매 개발’ ‘장 건강 도움주는 유산균’.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며 국내에서도 올해 5조원을 바라보는 건강기능식품 미래를 발전적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들이 발표됐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공동대표 의장 박영인 고려대 약학과 명예교수)이 ‘바이오헬스 건강기능식품 발전전략’을 주제로 15일 연 ‘제 2회 학술세미나’에서 파미니티 홍준기 연구소장은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활용돼야 하는 식품과 의약품 유효성분이 생체내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에 착안,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기반 약물전달시스템 (AIDDS™)을 이용해 생체이용률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용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홍준기 소장에 따르면 이 용매를 이용해 생체이용률이 매우 낮은 실리마린 생체이용률을 18배 이상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팜스빌 박상민 이사는 궤양성 대장염(UC) 약물 치료가 부작용 등으로 인해 제한적임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발효 식품 200여 종 중에서 분리해낸 유산균인 ‘Weissella confusa Wilac D001’ 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DDS로 인해 손상된 결장 조직에서 점액층 보호, 배상세포(goblet cell) 증가, 염증 관련 비만세포 호산구 등 감소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박상민 이사는 밝혔다.

이들 성과와 관련, 건강기능식품국제학술지(FSBH, Food Supplements and Biomaterials for Health) 편집위원장 정명희 교수는 “ FBSH 제2호 우수논문 2편 모두 산업에서 활용 가치가 큰 실용적인 연구로, 산학연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널리 알리고자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며 “ 앞으로도 학계 및 산업계내 연구 결과 및 성과 확산에 주력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FSBH는 국내 KCI를 시작으로 SCOPUS, SCI 등 저명한 국제 학술지 관리기관에 등재시켜 건강기능식품 관련 국제 학술지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영문 저널로, 최근 발행한 제2호 학술지에 논문 총 10편이 게재됐다.

FSBH는 연 4회 발간을 목표로 오는 9월 발행할 3호 논문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논문은 FSBH 성격에 부합하는 영문 원고이며, 다른 곳에 게재되지 않은 것에 한한다. 오는 8월 6일 까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https://www.editorialmanager.com/fsbh/default.aspx)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출처: 팜뉴스, 파미니티,실리마린 생체이용률 18배 개선 용매 개발 < 건강기능식품 < 라이프 < 기사본문 - 팜뉴스 (pharmnews.com), 2021.07.16 10:26>